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경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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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과제
2017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 조성과 고품질 먹거리 공급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100대 국정과제로 지정 -
타당성연구
2018. 02 취약계층의 영양실태 분석을 통해 ‘농식품바우처’ 도입의 필요성 및 지원대상‧금액‧전달체계 등 사업 설계안 검토 -
실증연구
2018. 06~2019. 03 농식품바우처의 전자카드 결제방식시스템 도입 적용과 농식품 소비 지출액 증가 등 지자체(춘천, 완주)에 사업효과 검증 -
심의통과
2018. 11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시범사업 심의 의무화(’18.4 복지부)에 따라 사업 타당성, 중복성, 법적근거 및 바우처 전달체계 등 심의 -
예산확보
2019. 12 지자체 시범적용 ’20년 예산(실증연구 포함) 확보 -
전담기관
2020. 04 공모‧심사를 거쳐 전담기관 선정(aT) 및 사업 운영‧관리를 위한 기관 간 연계 전산시스템 구축 -
연구기관
2020. 06 KREI,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취약계층 농식품 지원정책의 효율적 운영·관리방안 공동연구 착수 -
시범지역
2020. 09 19개 지자체 신청 → 예산 범위내 4개소 선정
* (신청) 19개 지자체, 139,166가구 → (선정) 4개 지자체(세종시, 경기 화성시, 전북 완주군, 경북 김천시), 18,640가구 -
시범사업
결과분석2020. 09 ~ 2021. 04 바우처 지원 전후 식품소비 및 식생활 영향 인식도 변화
농산물 소비확대 (과일 > 채소 > 계란 > 우유) -
2021년
시범사업2021. 01
2021년 시범확대 (4개소→10개소, 12개월)
* 강원 평창군, 충북 괴산군, 충남 청양군·당진시, 전북 김제시, 전남 해남군, 경북 예천군·문경시, 경남 거제시·밀양시 (32,118가구) (*2021년 시범지역 중 문경시는 추가공모로 선정(지원기간 : '21.10~12월) -
2022년
시범사업2022. 03 ~ 10 2022년 시범확대(10개소 > 15개소, 8개월)
농산물 소비확대(+ 국재산 두부류, 단순가공채소류, 산양유) -
2023년
시범사업2023. 03 ~ 12 2023년 시범확대(15개소 > 18개소, 10개월)
일부 지역 지원기간 상이 -
2024년
시범사업2024. 03 ~ 08 2024년 시범확대(18개소>24개소, 6개월)
사용처 확대(오프라인 BGF리테일, 아이마트/온라인 우농물산)